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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포스팩토리,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 기술 개발

[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발전사업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지속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현재수상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 등 다양한 모델이 시장 확장을 겨냥해 개발 중이며, 그에 따른 다양한 파생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포스팩토리(대표 이순복) 역시 태양광 사업에서 주목받는 혁신적 아이템을 개발 중이다. 포스팩토리의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는 센서를 이용해 태양광전지의 구동 정보를 계측하고, 해당 정보를 저전력 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원격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실시간 전송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태양광발전 사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전기를 발전하는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발전시스템의 구동 정보를 분석하는 모니터링시스템이 모두 갖춰져야 하는데, 'IoT 태양광 무선정보전송장치'는 전기를 만들어내는 수백 또는 수천개의 태양광전지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 정보를 빠르게 알아내 장기적인 손실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수천개의 태양광전지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지 않아도, 센서를 이용하여 계측하고 저전력무선통신모듈을 사용해 무선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다. 태양광발전 사업자에게 태양광시스템의 정보와 함께 경제적 손실에 대한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운 발전소뿐만 아니라 기존 발전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해 사업 범위가 매우 크다.

2018년 1차 모델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개선된 2차 모델과 사용자용 빅데이터 구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상태다. 2021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사업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 태양광전지 제조사, 에너지발전사업자는 물론, 미얀마 에너지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미얀마는 일사량이 매우 풍부함에도 발전이나 송배전 전력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국가로부터 전기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어 태양광 사업의 노다지로 여겨지고 있는 시장이다.

이순복 대표는 “기존 태양광발전소에 설치하여 발전량 데이터를 측정한 정보와 시스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렌탈 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태양광전지 제조사와 협업하여 고성능 태양광 전지 제품을 출시한다는 목표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이 창출되고 있는 태양광시장에서 새로운 발전소뿐만 아니라 기존 발전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한 솔루션 개발로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출처 : 테크월드뉴스: http://www.epn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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